[포토] 사도세자의 꽃상여, 큰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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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재 기자
기사입력 2023-10-10 [17:45]

▲ 지난 7~8일, 새로 개장한 정조효공원에서 개최된 ‘2023 정조효문화제ㆍ정조대왕능행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수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와 처음보는 풍경에 눈길을 줬다.첫날인 7일, 시민 250여 명이 함께 사도세자의 능을 이장하는 현륭원 천원을 재현하여 시민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요즘은 볼 수 없는 꽃상여와 만장행렬, 그리고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팔탄민요 소리꾼들의 상엿소리가 구경나온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특히 현륭원 천원의 야간 이동 고증에 따라 정조효문화제 최초로 야간 행사가 진행됐다. 행렬을 위한 300여개의 촉롱과 고증 재현을 위한 대여(大輿) 제작 등 명당인 화성으로 아버지의 묘소를 옮기는 정도의 기쁨을 시민이 느끼도록 했다.이튿날 8일에는 창덕궁에서 출발한 ‘을묘원행정리의궤’를 재현한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화성 융릉에 도착하며 산릉제례 어가행렬, 현륭원 제향 등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였다.능행차 화성 구간은 기존 대로변으로 통과하던 행렬을 안녕동과 화산동을 통과하는 행렬로 변경하여 백성과 가까이하고자 한 정조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신재 기자  © 화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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