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뇌병변장애인協에 격려금 전달

윤서현 후원회장 “작은 손길, 더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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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재 기자
기사입력 2023-11-03 [10:21]

▲ 이진희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화성시지회장(오른쪽)이 윤서현 후원회장에게 격려금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뒤로 보치아팀의 모습도 보인다.  © 화성투데이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화성시지회(지회장 이진희)(이하 화성시지회)가 최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보치아종목 종합 우승한 것에 대해 단체 후원회(회장 윤서현)가 격려금을 전달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지난 2일 화성시지회 후원회는 향남에 있는 아르딤복지관 체육관에서 화성시지회 보치아팀이 연습경기를 하는 곳을 찾아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서현 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런 작은 정성의 손길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진희 회장도 체육은 장애인에게 건강한 삶은 안겨주는 생활의 필수요소라며 주신 격려금은 선수들의 건강을 위한 회식비 등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보치아는 뇌병변 장애인 등이 하는 운동의 하나로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하여 승패를 겨루는 운동이다.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다.


화성시지회는 지난 922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에서 치러진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BC3 부분 은메달, 단체전 부분 금메달 수상(보치아 종목 종합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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