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급식안전관리’ 식약처장 표창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안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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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기자
기사입력 2023-11-17 [11:05]

 


화성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16일 보은 나인벨리파크에서 열린 전국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어린이 급식안전관리 유공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급식취약계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소규모 급식소의 안전 및 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급식 환경개선에 기여한 급식안전관리 단체에 수여된다.


화성시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급식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화성시와 센터 운영 위탁 기관인 수원대학교의 적극적인 관학 협력 및 어린이급식소 지원을 통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ㆍ안전ㆍ영양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개별 가정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화성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411월부터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 799개소의 어린이 건강 증진을 목표로 위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한 현장 맞춤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화성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총괄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이 참석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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