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미래혁신포럼, 정책토론 종합발표회

기획행정·교육복지·도시건설·경제환경·문화체육관광 등
‘조례 입법예고기간 연장, 영재육성지원’ 등 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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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재 기자
기사입력 2023-12-04 [14:44]

 


화성미래혁신포럼(공동의장 박기호·김수인·김희완, 이하 포럼)1, YBM연수원 컨벤션홀에서 '2023년 정책토론종합발표회'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지었다.


'함께하는 사회, 도전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분야별로 100명의 청년 리더가 모인 포럼은, 지난 1년 동안 기획행정·교육복지·도시건설·경제환경·문화체육관광 등 5개 위원회별로 정책토론제안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위원회별로 제출한 5개 제안 중 회원들의 표결을 거쳐 최종 2건으로 선정된 대표 제안이 발표되었다. 기획행정위의 '시의회 조례 입법예고 기간 연장' 안과 문화체육관광위의 '문화예술 영재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그것이다. '현재 5일 이상으로 되어있는 조례 입법예고 기간을 20일 이상으로 연장하자'는 것과,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수준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최초 제안자로 기획행정위 발표를 맡은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위원장은 "100만을 내다보는 화성에서 100명의 청년 리더가 각종 차이를 넘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라며 "그동안 활동 결과로 멋진 제안발표를 하게 되어 무척 보람스럽다. 100만 화성시의 민주주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내기 위해 꼭 필요한 조례개정이라 확신한다. 시의회가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발표회는 공로패 전달, 회원표창 및 시상, 정책토론 발표, 만찬 및 송년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포럼을 제기하고 추동했던 서승원 화성인재개발원 원장은 "벌써 3년 차가 되어 두 번째 종합발표회를 갖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화성에서 소통과 토론을 통해 빠르게 대응하는 청년포럼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미래혁신포럼은 지난 20214월 화성시 각 분야에서 맹렬히 활동하는 30~40대 대표들 100명을 위촉하면서 공식 출범했다. 화성인재개발원(원장 서승원)에서 주관했으며 매달 주제별로 '100인 토론회'를 갖고 매년 이를 결산하는 '종합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10개의 분과로 토론 및 활동을 했고, 올해는 화성시의회 상임위 체계에 맞춰 5개의 위원회로 재편하여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이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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