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공모 선정

국비1억 확보…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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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현 기자
기사입력 2024-01-30 [17:20]

 


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지역 기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지역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화성시는 지난해 신규 지정된 이후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국비 1억 원에 시비 1억 원을 매칭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에 개관 예정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양성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직업교육, 문화예술 등) 운영 지원 등 장애인 평생학습과 관련한 18개 사업을 선정해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2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가족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당사자 주도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등 1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주체를 다양화하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합창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 참여 등 장애인의 평생교육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성과를 냈다.


 


서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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