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일이지만 화성시 보궐선거도 해요!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 화성시의원 시의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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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재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10:08]

 


오는 410일은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만 있는 게 아니다. 화성시의원 화성시 가에 대한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가 이 선거에 진보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공영애 전 시의원이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로 사직해 공석이 된 선거구다.


한미경 대표는 지난 22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100만을 넘어선 우리 화성시에 꼭 필요한 시의원, 가장 본분에 충실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위원장(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 조재진 화성YMCA 총장, 장소연 한신대학교 총학생회장,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 김선희 학교비정규직노조 화성지회장, 목창환 화성시농민회장, 전만규 매향리평화마을건립추진위원장 등 20여 명의 각계각층 시민이 함께 했다.


한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결심을 굳힌 것은, 화성에 시의원 숫자는 늘어났으나 거꾸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을 찾기는 더 어려워졌다는 주변의 많은 호소 때문"이라며 "그동안 딱 두 가지 색깔밖에 없었던 화성시의회에 새로운 색깔을 더하는 일이다. 그만큼 우리는 더 멋진 미래를 펼쳐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미경 대표는 현재 화성여성회 대표,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화성습지 세계유산등재 추진 시민서포터즈 실행위원,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화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한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활동가다.


한편, 화성시는 이은주 도의원, 공영애 시의원의 총선 출마 여파로 광역의원의 경우 화성시 제7선거구, 기초의원의 경우 화성시 가선거구가 해당 지역이다. 현재 화성시 가 선거구는 박연숙 전 시의원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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